등록일자: 06.11.22
보통 구스탐프 하면 딱 떠오르는 그림은 내 메인의 'Kiss'일 것이다.
물론 나도 그렇다.
이 그림 '충만'까지 딱 두 개를 보고 내린 나의 구스탐프 그림의 매력은
'따뜻함'이다. 색채도 밝고 따뜻한 노란색 계열이 많이 쓰인 탓도 있지만
우선 주제가 '사랑'이기 때문인 것 같다.
'Kiss'나 '충만'이나 작품 속 여인들의 표정은
살포시 내린 눈꺼풀 위로 여유와 행복감이 느껴지고
슬몃 들어 올려진 입꼬리엔 기쁨이 묻어난다
그리고 무엇보다 든든한 그녀의 연인....
하아....
뭔가..사랑이란 이렇지 않을까..이렇게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공감아닌 공감을
하게 만드는 작품들인 것 같다. 그의 작품들은..
날은 점점 쌀쌀해지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요즘....
매우 절실해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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