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2일 일요일

MUSICAL:: Thrill Me (08.08.31~10.01)

쓰릴 미(Thrill Me) 08.08.31 김무열x이창용 

 

 

예,,,,드디어 봤네요. 그놈의 쓰릴미!!!!!+ㅁ+

 

작년이었나요? 처음 이 뮤지컬이 우리나라에 들어온다고 했을 때,,,,

뭐 원래 알고 있던 뮤지컬은 아니었지만,,,,

'심상치 않은' 시놉시스에 '움찔' 했었는데요,,,,

 

뭐 이런 저런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가

기동력 좋은 친구의 덕으로(ㅋㅋㅋ) 이제서야 보게됐습니다.(친구야 늘 고맙당ㅋㅋ)

하아,,,,

정말 아주 기초적인 정보밖에 접해보지 못한 저였기에,,,,,

이렇게나 충격적일 줄은 정말이지 꿈에도 몰랐습니다ㅠㅠ

물론, 그 '수위'도 놀라운 건 놀라운 거였는데요,

더 놀라운 건 소극장이란 공간에서 단 둘이지만 배우들의 호흡과 표정을 완전 직접적으로 느끼면서

그 긴박한 이야기를 약 한 시간 반동안 숨도 제대로 못쉬면서 볼 수 밖에 없는!!!

놀라운 뮤지컬 각본? 연출? 여튼 그 자체에 감동했달까요? ㅎㅎ

(나름 반전도 대단했습니다!ㅎ)

 

Plus,,,,몇 가지 모티브로 반복되는 피아노 반주, 그 긴장되고 조금은 그로테스크한 음율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둘이기에 더 깊이, 잘 느낄 수 있었던 두 배우의 환상적인 하모니.

키야~어쩜 두 배우다 그렇게 고운 미성인지ㅠㅠ

정말 남성분들 맞나요?(특히 이창용씨!!!>ㅁ<완전고와~)

 

거기에,,,,,음,,,,,,

아무래도 가장 여운이 길었다고 할 수 있는,,,,

무열씨의 뒷태!!!!!!!!!!!+ㅁ+!!!!!!!

정말,,,,그에 대한 지식은,,,,거의 없는 상태에서 친구의 찬양가만 듣다가 맞이한 그의 실체는,,,,

이건뭐 닥치고 무열 찬가인 겁니다!!!!!>ㅁ<

어쩜 그런 황금비율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이 4차 티켓오픈인데,,,,,

아무래도 저, 지를 것 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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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080915 Thrill Me 무열창용 

 

옙,,,,급양도 받은 표로 15일 공연,,,,또 보고 와버렸습니다ㅜ

 

이건 뭐,,,,중독인 건가요?;;;

 

그래도, 무열님하의 은혜로운 뒷태와 창용님하의 하늘이 내려 준 천상의 목소리를 또다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ㅎ

 

이날 두 개의 공연이 있는 날이었고 저는 두 번째 저녁 공연을 가서,

 

배우님들이 많이 지쳐계신 건 아닐까 초금 걱정은 했는데,,,,,

 

뭐, 촘 지쳐계셨던 거 같긴 했지만 그래도 참 공연이었어요^^

 

저번 B열 뒤쪽에서 보다가 A열 앞줄에서 보니,,,,호오,,,,,그게 또 엄청 색다른 느낌을 주더라구요.

 

물론 배우님들의 표정을 잘 살필 수 없었던 각도는,,,,쫌 안습이었지만

 

그래도 비교적 가까이서 무열님하의 그 격해진 표정과 눈물을 볼 수 있어서 더 진한 감동이,,,,,

 

거기에 창용님의 표정이나 감정도 훨씬 잘 느낄 수 있었구요.

 

에또,,,,,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창용님하의 친절한 퇴근길을 경험(?)할 수 있었단 것이 가장 큰 기쁨일까요?(<<뭔가 전도된,,-_-)

 

정말 소문처럼, 아니 소문으로만 듣던 것보다 더 친절한 배우님의 친절에 완전 감동ㅠㅠ

 

급 준비한 선물도 전해드리고 싸인도 두 장 해달라는 저의 이상한 부탁에 두 장 다 해주시고(완전 고맙습니다ㅠㅠ)

 

그 날따라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은 일일이 같이 못찍어주셨지만 그래도 끝까지 인상 한 번 안 찡그리시고

 

사람들이 해달라는 거 다 해주시고,,,,ㅠㅠ

 

악수도 해주셨는데,,,촉촉하고 말랑말랑(<<;;)하던 창용님의 손!!! 제 거친 손이 부끄러웠어요ㅜㅜ

 

정말 다시 한번 더 반했사와요~~>ㅁ<

 

 

아마도 26일 동호창용 공연이 저의 쓰릴미 막공(뭐 나중에 오픈 런 하면 또 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이 될텐데,,,

 

그 공연까지 몸 건강히, 무사히 잘 지내시길!!!!>ㅁ<

 

 

081001 The Last Thrill Me 



아,,,,벌써 사흘이 지났지만요,

10월 첫째날 공연을 마지막으로 저만의 쓰릴미는 그렇게 막을 내렸습니다,,,,ㅠㅠ

ㅇㅁ보러 갔다가 ㄷㅍ님하한테 단단히 낚여 무려 네 차례나 보았네요ㅎㅎ

볼 때마다 매번 일취월장하시던 창용님의 연기와 노래를 감상할 수 있어서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론 재정적 여유만 있었다면 나머지 공연 다 보고 싶었다는,,,ㅠㅠ)

 

특히 이번에는 그렇게나 앉아보고 싶었던 B열 한가운데 앞줄(무려 두번째 줄!)에서 보아서 더 뜻깊었네요.

소리도 더 잘들리고 표정도 막 더 생생하고 디테일하게 보이고,,ㅠㅠ

막 Why 부르실 때 눈시울 빨개지신 거랑 Nothing like a fire 때의 그,,,이글아이도 너무 잘보였구(ㅎㅎ)

Way too far 때도 항상 그의 방에 계신 창용님이 너무 멀어서 표정 잘 못봤는데 그것도 너무 잘보였구,,,ㅠㅠㅠㅠ

여튼 너무 좋았다능ㅜㅜ

 

이번 쓰릴미가 마지막이었기에 프로그램북을 사서 티켓이 아닌 프로그램북에 싸인을 받았어요.

그렇게 염원하던 창용님과의 투샷도 찍고요ㅎㅎ

 

 

 

재정파탄의 지름길, 뮤지컬에 요로코롬 빠져서는 앞으로가 쫌 걱정이긴 합니다만,,,

인생 뭐 있습니까? 그냥 하루하루 충실히 즐기면서 사는 거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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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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