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0일 금요일

사운드홀릭 레이블 파티!!!!!!!

등록일자: 07.07.22

 

 

그전에!

크헬헬. 낭까..레이블 파티보다 '더'라고 하면 쫌 뭐할지 모르지만

여튼 큰 수확이있었는데..

바로 '키피프린스 1호점'촬영지 답사!!! 쁠러스!!!! 직접  촬영현장을 목격!

공유! 윤은혜! 이언! 김동욱! 김재욱!!!까지!!!!! 모든 왕자님(;;)들을 보았다는 스아실!!!ㅋㅋㅋ

아~정말...공윤의 '뒷태'는 역시 굉장히 '탐'났고

윤은혜는 정말 코 오똑! 눈 왕따시만한게 진짜 예쁘더라ㅋ

그리고 마이 림~동욱씨는 윤은혜랑 분간이 안될정도로 야리(!)하시고 얼굴고 작으시더군ㅋ

와플선기는 뭐 티비에서 보던 것처럼 얍실하시더라.

우리 그린이가 아끼는 민엽은 실재로 보니 몸 훨씬 좋으신거 같았다ㅋ

그냥 가게만 구경하려던 계획이었는데 촬영을 하고 있어서 얼마나 놀랍고 좋았는지ㅋ

아~다음에 놀러 갔을 땐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음 좋겠당^^ㅋㅋ

 

에,,다시 공연 얘기로 돌아와서...

공연은

 

한마디로

 

"크헉!"이었달까-_-;

 

버스 막차 시간때문에 피눈물 흘리며 마지막 슈퍼키드는 져버리고 나와야했다T^T

아...사운드홀릭아, 뭔 놈에 밴드들은 그렇게 많이 갖고 있는거니-_-

일곱시부터 할 공연이었으면,

타카피, 쿨에이지, 슈퍼키드, 스컴백 애들 한꺼번에 내보낼꺼였으면

그렇게만 하면 좋았잖아T^T

아님 여섯시부터 시작하든가T^T

 

여하튼.

뭐 그래도 D.O.T라는 여자 밴드는 꽤 좋았다. 건반, 베이스, 드럼, 보컬로만 이루어진

밴드였는데 보컬 목소리도 좋았고(노래도 진짜 잘하더라) 건반도 좋고 베이스도 좋고

드럼 언니 정말 이뿌셨고(ㅋ) 여튼 괜찮더군.

허나....

그래도 초반에 마구 뛰고 미친짓 할 일은 없었어도 너무 오랜 시간 서있어서

더위와 발의 통증으로 인해 벌써 지쳐있었고

이것이 쿨에이지의 장시간 공연 때부터 타격이 커지더니 결국 나중에

힘이 쫘아아악 빠지더라-_-;;

그리고 다시 심기일전하여 슈퍼키드 공연에 푹 빠져볼라했는데

이미 시간은 막차 시간이 간당간당한 11시.

진짜..그린이랑 8월에 있을 슈퍼키드 단독 콘서트를 기약하며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무지무지 아쉬웠다T^T

아~이번 라인업 무지 아름답긴 했으나....

다음에도 이런 식이면

흠.

고민 좀 해봐야겠다-_-;;

 

아, 그리고 창창하신 중딩여러분들 덕에 이루어져가는

인디밴드의 아이돌그룹화 현상은....

신선하고도 웃겼는데, 흠....그닥 반갑지만은 않았달까-_-;;

뭔가 신세대들을 이해못하는 기성세대의 입장이 된 듯한 느낌도 없지 않지만

그래도....세대차이가 동서고금 막론하고 꾸준히 해결되지 못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니까..;;

여하튼.

댓글 없음:

댓글 쓰기